
시드니 조깅에 이어서,싱가포르에 왔으니 머라이언 공원을 끼고 조깅을 해봅니다.러닝화는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2 호텔 짐에 로잉머신이 있어서 잼나게 했다.약 5Km코스로 풀만 힐스트리트 호텔에서,마리나베이샌즈 앞에 찍고 머라이언 공원 지나서 돌아오는 코스.화창한 날씨에 햇빛은 좀 뜨거웠다.주말이라 그런지 러닝하는 사람들도 많고,자전거 타고 마리나베이샌즈 주변 다니는 사람도 많고,이번엔 워치도 살아 있고, 핸폰도 챙겨서 셤셤 사진 찍으면서 다녔다.관광 겸 운동 코스로 딱 좋다.🏃🏻♂️

여행가면 잠깐이라도 주변 조깅을 해보는 재미가 들렸다. 못하면 GYM에서라도? 아모라 제이미슨 호텔 위치가 조깅을 해보기에 좋은 코스가 나올 것 같아서 여행전부터 준비를 했다. 신발은 나이키 줌 페가수스 터보2, 20년도에 사서 잘 신었다. 마지막 조깅 후 호주에서 운명을 다할 예정.그동안 수고했다.(현재 신발은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2) 내가 정한 코스는,호텔 > 록스 > 써큘러키 > 오페라하우스 > 보타닉가든 > 써큘러키 앞 고가도로(카힐 엑스프레스웨이) > 포시즌호텔 뒤 > 아모라 호텔약 4Km 코스이다. 애플워치 충전 문제로 Off, 핸드폰도 충천 문제로 Off, 사진을 못 남겨서 아쉽다.햇빛이 너무 뜨거우니 오전에 하려면 8시전, 7시 부터는 하는 걸 추천. 대략적인 코스 지도 9월 오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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