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 여행을 마치고 시드니로 복귀. 호텔로 가서 잠시 휴식. 이렇게 다니다 쉬고 하기에 리지스 월드스퀘어 호텔 위치 좋네요. 오늘도 역시 저녁 먹기에 시간이 또 애매해서 근처 가까운 곳에서 찾아봅니다. 아시안 스타일은 빼고 찾은 곳은 바로 대각 맞은편에 이탈리안 식당. https://maps.app.goo.gl/L5zt5ChuonGoJDRMA Macchiato Wood Fire Pizza and Coffee Roasters · Sydney, New South Waleswww.google.com 잠시 웨이팅 후 입장. 감베리 피자와 라자냐 주문, 라자냐에는 샐러드도 같이 나와서 좋았다. 맛도 기본 이상은 하고 식당 크기도 커서 사람이 많아도 오래 안 기다리고 단체 손님들도 많았다. 식사 후 쉬려고 했지만..

호주 온 목적중의 하나. 코알라, 코알라를 보고 싶습니다. 만지면 더 좋고. 찾아보니 오크베일 동물원이 좋아 보였지만 투어들은 대부분 오후 들리거나, 오전 1시간 정도? 오픈런 투어 후 포트스테판 가는 일정이 제일 끌리긴 했지만, 오크베일 9월 한정 프로그램, Meet The Koalas 보고 동물원만 따로 가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포트스테판 썰매 타려면 별도 결제도 한 몫) 입장권과 별개지만, 15$ 금액으로 10분간 코알라를 가까이서 보고 만질 수 있다. 만지는건 등만 쓰다듬을 수 있고 다른 곳은 불가. 먼저 대중교통으로 가보신 분의 후기를 토대로 여기저기 정보를 수집해서 갑니다. 시드니 중앙역 - 기차 - 뉴캐슬 인터체인지 - 버스 - 오크베일 기차 포함 대중교통은 Tapless 되는 카드로 찍으..

첫 시드니라, 숙소는 위치를 고려해서 가성비로 골랐다. https://maps.app.goo.gl/4tuS8w8jyrovmYJ8A Rydges World Square Hotel · Sydney, New South Waleswww.google.com투어는 안할거지만, 대부분의 투어 출발지로 유명한 리지스 월드스퀘어 호텔이다. 일단 시드니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야하니, 편하게 우버로 이동. 우버 픽업존이 있어서 한 4-5분 워킹. 시드니 국내선 공항도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밖으로 나와서 안내판과 바닥 라인을 보고 가면 쉽게 갈 수 있다. 고속도로 안타고 시내 도로로 막힘없이 호텔로 도착. 저녁을 먹어야 해서 내적 빨리빨리 외치며 체크인도 패스. 마침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요청 사항도 잘 체크하고 굿굿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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