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호텔, 방콕 마하나콘

내돈내산!
으로 다녀온 The Standard Hotel, Bangkok Mahanakhon.
조식 포함 2박에 아고다 캐시백 받아서 약 38만원에 예약. 조식 포함이고 마하나콘 전망대 티켓도 주고, 룸 타입이 제일 작은 프린스 타입 아닌걸로 생각하면 가성비!?!

23년 추석 당시, (24년 12월 계속..)
숙박하면 마하나콘 전망대 티켓주고, 조식도 부페식이 아니라 앉아서 계속 주문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 좋다!

교통도 편리한 편이고,
시설도 좋아서 이 호텔은 적극 추천.
(개인마다 성향이 다르니 참고만;)

수영장은 조금 작은편.
관리는 잘 되고 있어서 수건도 잘 갖다주고 정리도 빠름.

스탠다드 호텔이 각 호텔별로 색감을 잘 골라 써서 이쁘다. 복도도 이쁘고, 방도 동남아에 선호하는 마루바닥. 느낌상 더 쾌적하다.

체크인시 주는 음료 쿠폰으로 칵테일 ㄱㄱ
The Parlor 에서 주문을 할 수 있다.  간단한 푸드와 같이 먹으려 했는데 23시? 정도 갔더니 음식은 안된다고 해서 기본 안주로만 곁들임.

조식은 자리에 앉으면 음료 주문을 받고, 메뉴에 있는 종류들은 계속 시킬 수 있다. 전체적으로 맛들은 좋았고 국수?는 좀 밍밍?했지만 만족스러웠다.

인테리어도 활기차고 색감도 알록달록 잘 써서 다음에도 방문을 하고픈 호텔이었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