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시티홀 근처 3박 후,휴양겸 쉴 목적으로 센토사섬 안 쪽 W호텔을 선택!43000포인트로 나름 저렴히(?) 예약.이제는 오래 된 느낌이지만 아직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고, 큰 장점인 24시간 수영장이 좋다.밤늦게 들어와서도 잠깐 준비 후 수영을 할 수 있으니 수영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시간 활용면에서 여러가지 계획을 세울 수 있다.저녁 일정 후 들어와서 쉬다가 밤 수영을 했는데, 수온도 살작 미지근하고 미온수? 정도로 유지 되는 듯!?체크아웃 후에 수영장 이용은 당연히 가능했고 따로 리프레쉬룸은 없는 듯 했지만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어서 잘 쉬면서 샤워도 할 수 있고, 환복 후 편안히 나올 수 있다.센토사 W에서 하루 편안히 잘 쉬었다!

시드니 조깅에 이어서,싱가포르에 왔으니 머라이언 공원을 끼고 조깅을 해봅니다.러닝화는 푸마 디비에이트 나이트로2 호텔 짐에 로잉머신이 있어서 잼나게 했다.약 5Km코스로 풀만 힐스트리트 호텔에서,마리나베이샌즈 앞에 찍고 머라이언 공원 지나서 돌아오는 코스.화창한 날씨에 햇빛은 좀 뜨거웠다.주말이라 그런지 러닝하는 사람들도 많고,자전거 타고 마리나베이샌즈 주변 다니는 사람도 많고,이번엔 워치도 살아 있고, 핸폰도 챙겨서 셤셤 사진 찍으면서 다녔다.관광 겸 운동 코스로 딱 좋다.🏃🏻♂️

MBS 회원 가입 후 각종 신용카드로 업그레이드나 카지노 회원 전환 해서 무료 티켓 얻는 방법 등 많은 활용 방법들이 있는데, 복잡한 절차 없이 그냥 리워드 적립으로만 나름 괜찮은 행사가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다.25년 4월 30일 까지~하루 1번 가능한 걸로 추정,공휴일 제외, 100달러 이상 사용하면 20달러 리워드 적립을 해준다.상당히 쏠쏠.별생각 없이 회원 가입 후 TWG에서 점심 겸 후식을 먹었는데 직원이 행사가 있다고 알려줘서 알게 되었다.그래서,TWG에서 한번, 그다음 날 푸티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또 한 번 적립을 받아서 바샤커피에서 적립금을 다 털고 남은 적립금으로 다음날 TWG 테이크어웨이 티 한잔과 마카롱 1개 골라서 적립금을 알뜰하게 잘 썼다.MBS 왔다 갔다 하면서 슈퍼트리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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